안녕하세요 뿡삼이네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박람회 인데요
조금은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올려볼까합니다
다같이 구경할게요^^
왔습니다 세텍 ㅋㅋ
작년에도 왔지만 이번에도 왔어요
어떤 디저트가 있는지 궁금해서 왔습니다
짠 표를 받았어용
이 박람회는 유료 박람회 이라죠..?
소셜가서 돈주구 구입해야 했던 ㅋㅋ
오전에 사람이 많아서 오후에 가면 사람이 적겠지 싶어서
오후에 갔는데..
엄청많았어여 ㅠㅠ
에잇 이 귀요미를 보며 참아야죠 뭐 ㅋㅋ
구경하던중 마카롱 으로 작품을 만든게 있었어요
귀여워서 사진으로 남겨봤어요
세텍의 디저트페어 특징은 악세사리 전문관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전시하고 판매를 한다는 점이에요
예쁜 비녀도 있어요 ㅠㅠ
2관에서는 푸드트럭이 와서 식품을 판매하는 곳이였어요
와 엄청 많았어요
테이블에 자리가 없을 정도에요 ㅠㅠ
저희가 따로 구매했던 제품들은 추후 블로그 포스팅해 드리겠습니다~
다녀온결과..
다시는 안갈 박람회 목록에 올랐습니다 ㅋㅋ
일단 디저트를 .. 정확하게는 마카롱을 좋아하는
분들은 꾸준히 오지만..
마카롱을 제외하고는 뭐 볼것도 없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은지라 정신도 하나도 없구요
박람회의 특징인 약간의 할인폭도 없는듯 했습니다
2관에 보시면 푸드트럭들이 많아 음식을 판매하는데
앉아서 먹을만한 장소가 매우 작았습니다
자리전쟁하고 눈치도 봐야 했습니다.
코스프레를 한다고는 하는데
코스프레하고 오는 분들은 거의 못본듯 싶습니다.
10대~20대 중반까지의 분들이 많았고
어린 자녀들을 대리고 온 부모님들도 많았기 때문에
좀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런 박람회를 굳이 돈주고 유료로 가야되나 싶기도 했습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